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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프로의 쏙쏙 골프 레슨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차프로의 쏙쏙 골프 레슨
    • 차혁준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 2020-10-2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 가이드북 (스프링) - 기본 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 가이드북 (스프링) - 기본 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 조원득 (지은이)
    • 베이직북스
    • 2020-10-23

    <b>골프! 딱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핵심만 콕 콕! 가장 쉽고 간단명료한 골프 레슨!<BR>기초가 부족한 골퍼에게는 좋은 파트너로!<BR>실력이 있는 골퍼에게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가이드로!</b><BR>『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가이드북』은 넘쳐나는 골프정보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 되는 내용만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저자가 30년 가까이 골프를 접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핵심과 실전 테크닉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담아냈다. <BR>골프의 기본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짚어주고 있다. 또한 매 꼭지 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가 들어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가까이 할수록 골프는 더욱 즐거워지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BR><BR><b>필드, 스크린, 연습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에 최고의 골프 레슨!<BR>구겨지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포켓북!</b><BR>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 날개로 돌출하여 목차를 구분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지지 않게 특수용지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였다.<BR><BR><b>필드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골프 책!</b><BR>골퍼들이 꼭 알아야 할 실전 테크닉과 필드에서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책에 실었다. 골프실전 준비과정부터 올바른 그립방법과 셋업 자세, 스윙과 퍼팅방법, 미스 샷과 트러블 샷 극복방법,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헤드업 방지, 마인드 컨트롤과 스코어 줄이는 방법까지 실전 테크닉이 총 망라되어 있다. 특히 골프핵심이 아주 쉽고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골퍼들에게 아주 멋진 골프 길잡이가 될 것이다. <BR><BR><b>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일러스트!</b><BR>골프 실력향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토록 일러스트와 도표를 풍부하게 담아 골프 핵심을 아주 쉽고 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골프 Tip을 통하여 필드에서 꼭 필요한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BR><BR><b>구겨지지 않는 특수용지 플라스틱 골프 책!</b><BR>구겨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하여 더러워져도 닦아내면 되고, 필드에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책이 찢어질 걱정이 없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어 내구성과 활동성 모두를 만족시킨다.<BR><BR><b>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골프가이드 포켓북!</b><BR>포켓북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필드나 연습장, 차안, 스크린 골프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펼칠 수 있다.<BR><BR><b>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바로 찾아 읽기 편한 골프 책!</b><BR>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있어 필드에서 걷거나 카트 안에서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고, 미스 샷이 발생했을 때도 인덱스로 바로 찾아 교정하여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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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분 골프 레슨 - 셀프 스윙 꿀팁 50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하루 3분 골프 레슨 - 셀프 스윙 꿀팁 50
    • 이종달 (지은이)
    • IDEASTORAGE(아이디어스토리지)
    • 2020-10-23

    <B>‘굿 샷’을 부르는 스윙의 기술</b><BR><BR>골프가 더욱 즐거워 질 수 있도록 필수적인 스윙의 기술 50선이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된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50개의 팁은 아마추어골퍼, 주말골퍼 등 매일 연습장이나 필드에 나가기 어렵지만, 스윙 감각을 유지하고 싶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전달하는 칼럼 형식의 내용은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 쉬운 게 특징이다. <BR><BR><B>‘문뜩’ 골프가 생각날 때… 꺼내보고 따라하는 셀프 레슨</B><BR><BR>정보의 홍수 시대. 골프 역시 마찬가지다. 입문자부터 애호가, 아마추어, 프로 골퍼까지 골프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 한다. 하지만 원하는 정보만 찾아 익히기에 관련 정보는 너무나 넘쳐난다. 인터넷, 스마트폰, TV는 물론 각종 골프 관련 서적까지 전달하는 정보는 많은 것 같지만 정작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자신이 원하던 정보인지에는 불확실하다. <BR>『하루 3분 골프 레슨』은 넘쳐나는 정보에서 골프 애호가들, 특히 아마추어나 주말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되는 내용만 엄선해 전달한다. <BR>골프가 더욱 즐거워지고,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스윙 꿀팁’ 50개 주제가 엄선돼 책에 실려 있다.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전달되는 책의 내용은 읽다보면 스윙이 기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따라하면 분명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BR>많은 시간과 넓은 장소도 필요 없다. 사무실에서, 집안 거실에서, 차안에서,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가까이 놓고 들춰보라. 그리고 한 번 따라해 보라. <BR>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 전문 기자의 칼럼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만 전달한다. 그래서 읽기 편하고 이해가 쉽다. 그리고 읽다보면 따라하고 싶게 된다. 그렇게 이 책을 가까이 할수록 골프는 재미있어지고 실력은 향상될 것이다. <BR>책의 저자는 “남(레슨프로)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 스윙교정에 도전해 보라”며 “이 책을 읽고 고민할수록 스윙은 좋아지고 스코어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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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한 야구 -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든 '삼삼 룰' 이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삼삼한 야구 -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든 '삼삼 룰' 이야기
    • 황인상.황준하 지음
    • 북랩
    • 2020-02-11

    타자든 투수든 세 번의 기회면 충분하다.볼셋, 절대 삼진아웃으로 지루한 순간을잘라내고 빠른 야구로 전환하자!야구를 좋아하는 변호사 아버지와 수학도數學徒 아들이함께 만든 기발한 야구 규칙 \'삼삼 룰\'의 모든 것이 책은 기존의 야구를 바꿔서 한국 프로 야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야구 마니아 부자(父子)의 재미있는 제안이다. 저자는 종전의 룰을 볼셋과 절대 삼진 룰로 대변되는 일명 삼삼 룰로 개정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에 속도감을 더하고자 한다. 삼삼 룰은 현행 볼넷 룰과 삼진 아웃 룰을 개정한 것이다. 볼넷을 볼셋으로 하는 볼셋 룰과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모든 파울은 삼진 아웃으로 하는 절대 삼진 제도를 통해 타자든, 투수든 세 번의 기회만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루한 순간을 잘라내서 신나는 야구로 만들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자는 것이다. 또한, 양대 리그의 도입, 윈터 리그의 출범 등을 통해 한국 프로 야구가 보다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스포츠의 기본은 팬인 만큼, 모든 스포츠는 팬과 더 소통하기 위해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 저자는 한국 야구사의 전설적인 인물과 대사건 등 큰 흐름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야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현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룰 개정을 통해 한국 야구에 속도감을 더하고자 한다. 해외 야구 정보, 현대 야구의 문제점 분석 등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읽어볼 가치가 있는 개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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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기술 향상을 위한 골프 클럽 제작과 피팅 - 한국골프 피팅 지도자협회 추천도서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 기술 향상을 위한 골프 클럽 제작과 피팅 - 한국골프 피팅 지도자협회 추천도서
    • 박영진.전재홍 지음
    • 대한미디어
    • 2020-02-11

    나에게 이상적인 클럽을 만드는 필수 과정 - 골프 클럽 피팅골프 피팅이란 영역은 단순히 공식화된 원칙이 아니라 개개인별로 무수히 많은 변수의 조합된 주관적인 영역이다. 똑같은 질병도 의사에 따라 다른 처방이 나오듯이 클럽 피팅의 경우에는 피터(fitter)의 시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피팅 분야는 복잡하고 전문화된 영역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피팅은 고정된 이론이 아니라 늘 변화되고 진화되어 가는 한 학문의 영역이라는 점이며 또 하나는 점쟁이가 점을 보듯이 추상적이고, 획일화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체적인 사항과 스윙적인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하여 객관적으로 접근하여야 된다는 점이다.이 책의 저자들은 골프산업의 종사자로서 샤프트 설계와 제조, PGA 투어 프로와 일반 골퍼들의 실전 피팅 경험, 100여 개가 넘는 골프관련 제조 회사들의 견학, 그리고 상아탑에서의 후진양성을 통한 학문적 접근 등을 통하여 골프 클럽 제작과 피팅 방법, 응용 등에 대하여 정리하였으며 클럽 피팅의 초, 중급 과정에 적합하도록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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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골프,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 김준식 지음
    • 좋은땅
    • 2020-02-11

    골프스윙은 매 순간 매 상황에 맞춰 변한다. 마치 잡을 수 없는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 그러나 사람이 뜻을 세우면 강건한 삶이 되는 것처럼 골프에서 자신의 의를 확실히 하면 견고한 스윙을 할 수 있다.- 흐름에 따라 읽다 보면 골프에 대한 참 지식을 얻게 됩니다- 현직 골프 강사가 알려주는 골프 법칙과 마인드 컨트롤법!현직 골프 강사이면서 자타공인 ‘골프의 연구자’로 인정받는 김준식 저자는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이 골프를 너무 어렵게 배운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골프를 더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골프를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도, 골프에 재미를 붙인 중급자도,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상급자에게도 꼭 필요한 골프의 모든 것을 담았다. ‘Ⅰ 골프’, ‘Ⅱ 골프의 4대 운동법칙’, ‘Ⅲ 내면(심리)’, ‘Ⅳ 실전 골프’의 구성을 따라 읽다 보면 골프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Ⅲ 내면(심리)’에서는 골프를 하며 만날 수 있는 화, 스트레스, 두려움, 불안, 긴장 등의 감정들을 적절한 예시와 함께 풀어내어 정확도를 떨어트리고 경기에 집중할 수 없게 하는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골프 기술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필수로 요구되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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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골퍼 - 전설이 된 골프 영웅들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더 골퍼 - 전설이 된 골프 영웅들
    • 박노승 지음
    • 예문당
    • 2020-02-11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골프 영웅들을 만나다프로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을 꿈꾸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 US오픈, PGA 챔피언십, 디오픈). 이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선수들은 모두 위대한 골프 영웅으로 불리며 전 세계 모든 골프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그만큼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메이저 1승이라도 거두기 위해 프로골퍼들의 노력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이 책은 메이저 대회에서 6승 이상을 거둔 골프 영웅들 중에서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들의 삶과 프로골퍼로서의 훈련과정, 스승들의 가르침과 피나는 노력 그리고 메이저 우승을 향한 경기 장면과 고된 과정들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골프 영웅들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전설이 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자료이자 기록이다.[출판사 리뷰]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프 선수는 누구인가?골프의 역사는 그 한 페이지를 수놓았던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한다. 저자의 전작 『더 멀리 더 가까이』에서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위대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근대 골프 스윙의 기초를 개발하여 새로운 스윙을 선보이며 메이저 7승을 거둔 영국의 ‘해리 바든’, 1922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디오픈에서 우승한 ‘월터 하겐.’ 그는 프로골퍼라는 직업을 최초로 만들어냈으며, 프로골퍼의 클럽하우스 출입 금지 규정을 없앤 것으로도 유명하다.스무 살의 나이에 혜성같이 나타나 US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동시에 석권한 천재 골퍼 ‘진 사라센’은 165센티미터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핸디캡을 극복하고 최장타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자기의 약점인 벙커 플레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샌드웨지를 발명해냈으며 메이저 대회 7승과 함께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했다.‘보비 존스’는 골프 역사에 단 한 번뿐인 ‘캘린더 그랜드 슬램(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한 위대한 선수이다. 1912년에는 미국의 골프 삼총사인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벤 호건’이 태어났다. 바이런 넬슨은 PGA 투어 11연승의 신화를 이루며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을 했고, 샘 스니드는 PGA 최다승인 82승을 하며 메이저 7승을 하였다. 벤 호건은 최고 전성기에 자동차 사고를 당한 이후 컴백하여 1953년에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 오픈을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9승을 달성했고, 진 사라센에 이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아직 우리 곁에 남아있는 전설적인 선수들!지금껏 살아있는 골프 선수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아마도 ‘아놀드 파머’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킹(The King)’이라는 호칭을 부여받은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1929년에 태어난 아놀드 파머는 비록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지 못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총 7승을 거두었으며, 87세인 현재에도 수천만 달러의 광고 수입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텔레비전 스포츠 최초의 슈퍼스타이자 골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추종자들인 ‘아니의 군대(Arnie`s Army)’는 골프 역사상 가장 충성도 높은 팬클럽으로 남아 있다.메이저 대회에서 9승을 거두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웅 ‘게리 플레이어’는 168센티미터의 왜소한 체격을 가졌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스윙을 개발하여 힘의 열세를 극복한 위대한 선수이다. ‘흑기사(Black Knight)’라는 별명답게 유난히 검정색 셔츠와 바지를 즐겨 입었으며, 80세인 지금도 건강한 몸으로 시니어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골프 역사상 최강으로 손꼽히는 그의 강한 정신력은 수많은 골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가난한 멕시코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리 트레비노’는 메이저 대회에서 6승을 달성했으며 히스패닉 계 최고의 골퍼로 칭송받고 있다. 5살부터 목화밭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8살에 캐디를 시작해 골프장의 모든 잡일을 하며 혼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전성기의 잭 니클라우스를 누르고 프로 데뷔 첫 우승을 US오픈으로 장식한 그는 아쉽게도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두지 못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는 실패한다.골프계의 부흥을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뜻의 ‘빅 쓰리’로 불리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아놀드 파머와 게리 플레이어 그리고 ‘잭 니클라우스’다. 그는 메이저 대회에서 18승을 거두며 메이저 최다 승자의 영예를 가지고 있으며 26살에 이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게 만든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아무런 스캔들이나 사고가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젊은 선수들의 우상으로 칭송받고 있다. 4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스터스에서 우승하여 최고령 마스터스 우승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PGA 투어 통산 무려 73승을 달성했다.‘톰 왓슨’은 70~80년대에 가장 잭 니클라우스를 괴롭힌 라이벌이다. 메이저 대회 통산 8승을 달성했지만 PGA 챔피언십을 우승하지 못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는 실패했다. 디오픈에서만 5승을 거둔 그는 링크스 코스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골프 선수로서 약점이 없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1957년에는 영국의 ‘닉 팔도’와 스페인의 ‘세베 발레스테로스’가 태어나면서 유럽 골프의 부흥기를 선도했다. 닉 팔도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에 메이저 6승을 하여 해리 바든 다음으로 많은 메이저 대회의 우승을 거둔 유럽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유럽 골프가 미국의 독주에 대 반격을 가할 수 있게 만든 주인공은 세베 발레스테로스였다. 그는 메이저 5승을 올리고 라이더 컵 매치에서 유럽이 미국을 제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신화적인 존재가 되었지만 뇌암으로 인해 2011년 54세에 세상을 떠났다.‘타이거 우즈.’ 그는 현재뿐 아니라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도 인정받는 전설적인 골퍼이다. 메이저 대회에서 14승을 거두었으며, 잭 니클라우스보다 빠른 24세의 나이에 이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PGA 투어에서도 79승을 기록 중이다. 2000년 US오픈을 시작으로 4개 메이저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여 캘린더 그랜드 슬램에 버금가는 일명, ‘타이거 슬램’을 달성했으며 마스터스와 디오픈의 언더파 기준 최저타 우승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최저 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바든 트로피’를 무려 9개나 가지고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가 돌아오면 메이저 대회 최다승인 잭 니클라우스의 18승을 넘어설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새로운 골프 영웅을 기다리며아시아 골프의 메이저 대회 도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아쉽게 준우승을 했던 경우가 세 번 있었다. 1971년 디오픈에서 2위를 했던 대만의 루량환, 1980년 US오픈에서 2위였던 일본의 이사오 아오끼, 1985년 US오픈에서 아깝게 2위를 했던 대만의 첸이었다. 그런 면에서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양용은이 우승한 것은 아시아 인종 최초의 메이저 우승이자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었다. 더욱이 타이거 우즈의 3라운드 선두 후 14번 연속 우승도 양용은 선수로 인해 멈추게 되었다. 양용은의 역전 우승은 골프 역사상 예상을 뒤엎은 위대한 역전 드라마 톱3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데, 첫째는 1913년 US오픈에서 영국의 해리 바든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한 20세의 무명 아마추어 프란시스 위멧이었고, 둘째는 1955년 US오픈에서 벤 호건의 다섯 번째 우승을 저지하며 연장전 끝에 우승한 무명 골퍼 잭 플렉의 이야기 그리고 셋째가 바로 양용은이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토리이다. 타이거 우즈 이후에 메이저 대회에서 4승 이상을 올린 선수는 ‘로리 맥길로이’가 유일하다. 골프계에서는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슈퍼스타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요원한 상태이다. 누가 과연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이를 지켜보는 골프팬들의 염원이 살아있는 한 새로운 영웅은 등장할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의 곁에 남아있는 영웅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그들이 가진 것을 배우고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새로운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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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공식 가이드북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공식 가이드북
    • 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제작진 지음, 설채현 감수
    • 아작
    • 2020-02-11

    세상을 바꾼 말썽꾸러기 개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방송 이후 대한민국 반려견들의 삶을 바꾼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공식 가이드북!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기다려주고,잘한 행동에 보상을 해주고, 산책을 함께하며 반려견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이 간단한 솔루션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반려견 한 마리 한 마리의 말 못할 이야기를 들어줄 것.“시도 때도 없이 짖고, 장판과 벽지를 물어뜯고, 공격적으로 달려들고분리불안에 아무 데나 똥오줌까지 보는 강아지들의 이상한 행동은과연 왜 그러는 걸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강아지들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주위 환경과 시시각각 일어나는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주목하고,함께 사는 강아지가 문제 행동을 보인다면 보호자의 일상적인 행동 속에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살펴봄으로써, 반려견들과 보호자들의 삶을 바꿔놓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이제 4년만에 책으로 만납니다.“사람이 바뀌면 개가 바뀌고, 개가 행복해지면 사람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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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례길 - 산띠아고길 기행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순례길 - 산띠아고길 기행일기
    • 박상선 지음
    • ODA
    • 2020-02-11

    이 책은 산띠아고길을 걸으면서 느낀 바를 일기 쓰듯 기록한 것입니다.까미노는 길로 번역됩니다만, 여기서는 프랑스길을 말하며, 까미노 마을은 이 까미노가 지나가는 마을을 가리킵니다. 2013년 및 2017년의 행적을 병행 기록하였습니다. 느낌이 가공되지 않도록 글귀가 박제화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다소 러프한 표현이 있습니다. 대동소이한 내용들이 반복 언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언을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어 발음을 병기했습니다. 프랑스길 그림에서 루트는 지도상의 거리를 나타내고 트립은 실제 걸은 거리를 지피에스앱으로 기록한 거리입니다. 산띠아고까지 남은 거리를 병기했습니다. 아내의 사랑스런 격려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변함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처형의 따뜻한 정성이 있었습니다. 옛 벗의 아름다운 우정이 있었습니다. 부엔까미노하며 위로와 격려를 나눈 까미노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삼가 이 책을 까미노를 걷다가 죽은 이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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